악동뮤지션 이찬혁, 47억으로 홍대 건물주 됐다

얼마 전 해병대를 전역한 아티스트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47억 건물주가 됐습니다.

instagram 'akmuchanhk'

지난 14일 이찬혁이 홍대의 47억짜리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혀졌습니다.

이찬혁이 매입한 건물은 1989년도에 준공된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이라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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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1996년생으로 올해 25세의 어린 나이에 처음 빌딩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이찬혁의 건물은 홍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약 200m 떨어져있는 건물로 유동인구가 풍부한 곳에 위치해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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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이찬혁은 해병대 생활을 끝내고 병장 만기전역 후 악동뮤지션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와중에 건물을 매입했습니다.

그는 1996년생으로 올해 25세의 어린 나이에 처음 빌딩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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